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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차 이야기책

먼저 건넨 한마디

글을 천천히 읽고 다온이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세요.

새 학기가 시작된 월요일 아침이었어요. 다온이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처음 보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.

‘안녕하세요’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목소리가 목구멍에 꼭 붙어 있는 것 같았어요. 할머니도 말없이 층수 표시만 바라보았습니다.

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려는 순간, 다온이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어요. “안녕하세요.” 할머니는 활짝 웃으며 대답했습니다. “그래, 좋은 아침이구나.”

학교로 가는 다온이의 발걸음은 아까보다 조금 가벼워졌습니다.

기억 1 / 3

다온이가 아침에 만난 사람은 누구였나요?